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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편 농촌진흥청 공무원 하는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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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리뷰/국가직공무원 부처소개] - 국가직공무원 부처 소개 시리즈 15편 농림축산식품부 공무원

 

국가직공무원 부처 소개 시리즈 15편 농림축산식품부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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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공무원 

 

 

농촌진흥청은 농업기술혁식으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 견인을 위해 첨단기술 융복합을 통한 미래성장 및 수출 산업화와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농업,농촌 활력 제고를 목표로 혁신성장, 안정생산, 글로벌 경쟁력, 농촌활력화를 중점 추진과제로 하고 있습니다.

 

혁신성장의 첫번째는 스마트농업 기술 개발 확산을 위해 한국형 스마트팜, 무인자동화, 정밀예측을 두번째는 농업과학기술을 이용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종자 생명공학, 곤충, 기능성 소재, 농식품 소재, 산업화로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정생산은 기후변화 대응과 식량 안정생산 기반기술 확대와 안전하고 건강한 농축산물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력으로는 품목별 경쟁력 제고 기술 확대와 글로벌 농업기술협력 강화를, 농촌활력화를 위해 농업, 농촌 활력화 지원(농촌융복합산업, 신기술 보급, 인력 양성)과 사회적농업 지원기술 확산 등 주요분야를 중점추진과제를 두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의 조직은 1관, 3국, 21과(담당관, 대변인, 팀), 5소소긱관으로 구성되어이 있으며, 본청은 기획조정관, 연구정책국, 농촌지원국, 기술협력국이 있고, 소속기관은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이 있습니다. 전북혁신도시에 소재를 두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2018년 10월 기준으로 본청(1관3국)에는 정무직 및 고위공무원이 6명, 연구직이 116명, 지도직이 63명, 행정직이 89명, 농업 및 전산은 62명이고, 소속기관(5)에는 정무직 및 고위공무원이 16명, 연구직이 1,067명, 지도직이 37명, 행정직이 173명, 농업 및 전산직이 256명입니다. 

 

그리고 지방농촌진흥기관은 8,549명이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연구직이 829명, 지도직이 4,526명, 일반직이 2,881명, 기타 313명이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신규채용자로 임용되면 최초 임용시 본청 및 소속기관 등 인사여건을 감안하여 발령을 받고, 기획, 예산, 조직, 법무, 감사, 인사, 물품구매, 시설공사 등 다양한 업무분야에 배치가 됩니다. (배치기준은 본인 희망, 연고지, 전공, 경력, 시험성적 등을 고려합니다.)

 

그리고 직원을 위한 복지제도와 시설로는 직장어린이집인 농촌진흥청 어린이집(만1세~만7세)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 복지용 콘도로 한화리조트(4), 대명리조트(3), 켄싱턴리조트(1), 금호리조트(4) 등을 운영하고있고, 청내 각종 동호회 활동(배드민턴, 탁구, 마라톤, 축구, 자전거라이딩 등 22개)을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농촌진흥청 선배 공무원이 바라는 인재상으로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서 변화를 선도하는 도전적, 개혁적, 유연한 사고를 갖추고, 상황변화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사람, 연구직, 지도직, 농업직, 전산직 등 여러 직렬이 존재하는 우리 청의 경우, 다양한 분야의 입장과 상황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조정 능력과 균형감각을 갖춘 인재 라고 합니다.

 

더불어 농촌진흥청에서는 우수한 인재 모집을 위해 아래와 같이 안내하고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농촌진흥청에만 있는 세 가지 멋


‘농촌’하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구불구불 비포장도로를 따라 어렵게 찾아 들어가면 알 수 없는 향이 코를 찌르고, 몇몇 분의 마을 어르신들이 조용한 마을을 지키는…. 도시에서 스무 해 넘도록 나고 자란 제가 기억하고 상상해왔던 농촌의 이미지는 그러했습니다. 따뜻한 정은 있지만, 활기 없는 정적이 낯설기만 하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농촌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농촌진흥청도, 내가 생각하는 농촌과 비슷한 곳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개그프로그램에서 유명 개그맨이 이런 말을 했죠? “나 촌놈이라고 칡차 마시는 줄 알지?
나도 아메리카노 마셔! 늘 마음만은 특별시다” 재미있는 말이죠^^. 이렇듯 우리가 잘 알지 못해 오해하는 일이 충분히 있을 수 있기에, 그런 오해가 없도록 농촌진흥청에 있는 세 가지를 소개하려 합니다.


첫째, 생명력이 있습니다. 미래 농업을 주도할 기반기술을 확보하여 연구․개발하면, 그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보급하고, 어떻게 하면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까? 항상 열정적이고 도전적으로 연구․지도사업을 수행하기에 살아 숨 쉬는 듯한 생명력이 있는 조직입니다.


둘째, 설렘이 있습니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이 들어서 있는 진흥청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침 출근길이나 점심시간 산책 중에 주변을 둘러보면 매일 매일이 새로워 내일이 기다려지곤 합니다.


셋째, 농촌진흥청에는 꿈이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50년간 이루었던 우수성과를 바탕으로 식량 안보의 최전선에서 끊임없이 연구하며, 해외에 기술을 보급하여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나의 고민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고, 내 기안 으로 생명산업의 토대를 만들 수 있으며, 내가 제안한 정책으로 우리나라와 전 세계의 식량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농촌진흥청입니다. 동트는 새벽처럼, 꿈과 희망이 가득한 농촌진흥청으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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